← 레인지로버 대치 전시장

레인지로버 종류 — 레인지로버 라인업·스포츠 차이·랜드로버

레인지로버 계열이 어떻게 갈라지고 어떤 순서로 후보를 좁히면 되는지 정리. 레인지로버 라인업·레인지로버 스포츠 차이·레인지로버 벨라 이보크 이야기도 이어집니다. 레인지로버 대치 전시장.

레인지로버 종류, 큰 줄기부터 나누면 헷갈리지 않는다

레인지로버 종류를 찾아보면 레인지로버, 스포츠, 벨라, 이보크에 디펜더와 디스커버리까지 한꺼번에 나와 처음에는 무엇이 무엇의 상위인지 잡히지 않는다. 이 글은 모델 이름을 나열하는 대신 어떤 기준으로 갈라져 있는지, 그래서 어떤 순서로 좁히면 되는지를 정리한다. 가격이나 재고처럼 시점에 따라 달라지는 값은 다루지 않고, 바뀌지 않는 뼈대만 본다.

랜드로버라는 브랜드 안에 세 갈래가 있다

랜드로버는 브랜드 이름이고 그 아래에 레인지로버 계열, 디펜더 계열, 디스커버리 계열이 나란히 놓인다. 레인지로버가 가장 고급 성향, 디펜더가 정통 오프로드 성향, 디스커버리가 실용 성향으로 갈린다고 보면 큰 틀에서 어긋나지 않는다. 흔히 말하는 레인지로버 종류란 대개 이 중 레인지로버 계열 안의 네 갈래를 뜻한다.

레인지로버 — 계열의 맨 위에 있는 이름

레인지로버는 계열 이름이면서 동시에 그 계열에서 가장 윗자리에 놓인 모델 이름이기도 하다. 그래서 대화 중에 레인지로버라고 하면 계열 전체를 뜻할 때도 있고 그 한 대만 가리킬 때도 있어 서로 다른 차를 이야기하고 있는 경우가 생긴다. 상담이나 검색을 할 때는 뒤에 붙는 이름까지 함께 말하는 편이 확실하다.

레인지로버 차량 사진
레인지로버 차량 사진

레인지로버 스포츠 — 같은 이름, 다른 성격

스포츠는 가장 윗자리의 레인지로버보다 한 단계 아래에 놓이면서 주행 감각을 앞세운 성격을 갖는다. 뒷좌석의 여유나 정숙함을 최우선으로 두는 사람과, 운전석에서 느껴지는 반응을 중요하게 보는 사람이 갈리는 지점이 바로 여기다. 이름이 이어져 있어 비슷해 보이지만 차를 쓰는 방식이 다르면 결론도 달라진다.

레인지로버 벨라 — 선을 앞세운 중간 자리

벨라는 크기와 성격 모두에서 스포츠와 이보크 사이에 놓인다. 외관의 선과 비율을 앞세운 모델이라 실용성만으로 줄을 세우면 설명이 잘 되지 않는다. 차를 고를 때 디자인이 결정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큰 편이라면 후보에서 빼지 않는 편이 좋고, 짐과 사람을 최우선으로 본다면 우선순위가 내려간다.

레인지로버 이보크 — 계열에서 가장 작은 차

이보크는 레인지로버 계열에서 가장 작은 차체를 갖는다. 도심 주행과 주차가 잦은 환경에서 다루기가 수월하다는 점이 뚜렷한 장점이고, 대신 뒷좌석과 적재 공간은 위쪽 모델들에 비해 여유가 줄어든다. 첫 수입 SUV로 계열의 성격을 경험해 보려는 경우에 자주 후보에 오른다.

레인지로버 차량 사진
레인지로버 차량 사진

디펜더는 레인지로버가 아니다

디펜더는 레인지로버 계열이 아니라 별도 계열이다. 각진 형태와 정통 오프로드 성향이 특징이고, 90·110·130이라는 숫자로 차체 길이와 좌석 구성이 갈린다. 레인지로버의 정숙함과 마감을 기대하고 디펜더를 보면 성격이 다르게 느껴질 수 있어, 처음부터 다른 갈래로 놓고 비교하는 편이 낫다.

디스커버리는 어디에 서 있나

디스커버리 계열은 사람과 짐을 싣는 실용성에 무게를 둔다. 디스커버리와 디스커버리 스포츠로 나뉘며 이름이 붙는 방식이 레인지로버 계열과 비슷해 처음에는 섞이기 쉽다. 가족 단위로 좌석을 자주 채우고 짐칸을 넉넉히 쓰는 쓰임이라면 이 계열을 함께 놓고 보는 것이 선택의 폭을 넓힌다.

이름이 비슷해 헷갈리는 지점

레인지로버 스포츠와 디스커버리 스포츠처럼 뒤에 붙는 말이 같아 혼동되는 조합이 있다. 앞의 계열 이름이 다르면 아예 다른 차라고 보면 되고, 뒤의 수식은 그 계열 안에서의 위치를 나타낸다고 이해하면 정리가 빠르다. 검색할 때도 계열 이름을 반드시 함께 넣어야 원하는 정보가 나온다.

크기부터 좁히면 선택이 빨라진다

모델 이름을 외우기보다 필요한 크기를 먼저 정하면 후보가 절반으로 줄어든다. 매일 다니는 길의 폭, 회사와 집의 주차 공간, 골목 진입 여부처럼 이미 알고 있는 조건을 적어 두면 상담에서도 대화가 짧아진다. 크기는 나중에 바꾸기 어려운 조건이라 가장 먼저 정하는 편이 합리적이다.

레인지로버 차량 사진
레인지로버 차량 사진

뒷좌석을 얼마나 쓰는가

뒷좌석에 사람이 자주 타는지, 카시트를 두는지, 성인이 장거리로 앉는지에 따라 같은 계열 안에서도 결론이 갈린다. 앞좌석만 주로 쓰는 사용이라면 위쪽 모델의 뒷좌석 여유가 결정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낮아진다. 반대로 뒷좌석이 주 무대라면 크기를 한 단계 올려서 보는 것이 나중에 후회가 적다.

짐을 얼마나 싣는가

골프백, 유모차, 캠핑 장비처럼 자주 싣는 물건이 정해져 있다면 그 물건을 기준으로 적재 공간을 확인하는 편이 숫자만 보는 것보다 정확하다. 전시장에서 실제로 실어 보는 것이 가장 확실하고, 어렵다면 크기를 재어 가서 맞춰 보는 방법도 있다. 뒷좌석을 접었을 때의 바닥 모양도 함께 본다.

주차 환경이 결정하는 것

기계식 주차장을 써야 하거나 지하 주차장 높이 제한이 있는 건물이라면 차체 크기와 높이가 후보를 먼저 걸러 버린다. 이 조건은 취향과 무관하게 물리적으로 정해지므로 가장 먼저 확인해야 한다. 집과 회사 두 곳의 조건을 모두 적어 두면 상담에서 후보를 빠르게 좁힐 수 있다.

레인지로버 차량 사진
레인지로버 차량 사진

도심 위주인가, 장거리인가

하루 주행 거리와 도로 성격에 따라 같은 계열 안에서도 만족도가 달라진다. 도심 정체 구간이 대부분인 사용과 고속 장거리가 잦은 사용은 원하는 성격이 다르다. 어떤 길을 주로 달리는지 먼저 말하면 상담에서 권하는 방향이 달라지므로, 평소 운행 패턴을 정리해 두는 것이 도움이 된다.

파워트레인 갈래를 확인한다

랜드로버 계열은 모델과 연식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파워트레인 구성이 달라진다. 가솔린, 디젤, 전동화 구성 중 무엇이 제공되는지는 시점에 따라 바뀌므로 확정된 사실처럼 외우기보다 상담에서 현재 구성을 확인하는 편이 정확하다. 충전 환경이 있는지도 함께 따져 보면 선택이 분명해진다.

트림 이름이 뜻하는 것

같은 모델이라도 트림에 따라 기본으로 들어가는 사양과 선택할 수 있는 항목이 달라진다. 트림은 등급을 나누는 이름이자 어떤 성격으로 꾸며진 차인지를 나타내는 표시이기도 하다. 원하는 사양이 어느 트림부터 열리는지 확인하면 불필요하게 위쪽 트림으로 올라가는 일을 줄일 수 있다.

레인지로버 차량 사진
레인지로버 차량 사진

휠과 타이어가 승차감을 바꾼다

같은 차라도 휠 크기와 타이어 종류에 따라 승차감과 소음이 달라진다. 외관을 위해 큰 휠을 고르면 노면의 충격이 더 전해지는 경향이 있어, 주로 다니는 길의 상태를 함께 생각해야 한다. 시승할 때 어떤 휠이 끼워져 있었는지 기억해 두면 나중에 비교가 쉬워진다.

실내 마감재는 취향만의 문제가 아니다

시트와 내장재의 종류는 보기에도 다르지만 관리 방법과 오염이 드러나는 정도도 다르다. 아이가 타거나 반려동물을 자주 태우는 사용이라면 밝은 색 마감은 관리 부담이 커질 수 있다. 전시장에서 실제 색과 재질을 눈으로 보는 편이 사진으로 고르는 것보다 실패가 적다.

시승은 두 대 이상 같은 날 하는 편이 낫다

기억은 생각보다 빨리 흐려져서, 며칠 간격을 두고 탄 두 대를 비교하면 인상이 뒤섞인다. 같은 날 연달아 타면 차이가 분명하게 남는다. 시승 가능 차량은 전시장마다 다르므로 미리 어떤 모델을 함께 보고 싶은지 전해 두면 일정을 맞추기 쉬워진다.

전시장에서 확인하면 좋은 것

카탈로그로는 알기 어려운 것들이 있다. 실제 색, 시트 착좌감, 뒷좌석에서의 시야, 트렁크 바닥 높이, 주차할 때의 시야 같은 것들이다. 미리 확인하고 싶은 항목을 적어 가면 짧은 방문에서도 필요한 것을 다 보고 올 수 있다. 결정을 서두르지 않고 후보를 좁히는 자리로 쓰는 편이 낫다.

자주 묻는 질문

레인지로버와 랜드로버는 다른 브랜드인가요?

랜드로버가 브랜드이고 레인지로버는 그 안의 계열 이름입니다. 레인지로버는 계열 전체를 뜻하기도 하고 그 계열에서 가장 윗자리에 있는 모델 한 대를 가리키기도 합니다.

레인지로버 종류는 몇 가지로 보면 되나요?

레인지로버 계열은 흔히 레인지로버, 스포츠, 벨라, 이보크로 나눠 봅니다. 디펜더와 디스커버리는 같은 브랜드지만 다른 계열입니다.

디펜더도 레인지로버에 포함되나요?

포함되지 않습니다. 디펜더는 별도 계열이고 성격도 정통 오프로드 쪽에 가깝습니다. 처음부터 다른 갈래로 놓고 비교하는 편이 헷갈리지 않습니다.

어떤 순서로 좁히는 것이 좋을까요?

주차 환경과 필요한 크기처럼 바꾸기 어려운 조건을 먼저 정하고, 그다음 뒷좌석과 짐칸 사용, 마지막으로 트림과 사양을 보는 순서가 후보를 빠르게 줄여 줍니다.

레인지로버 대치 전시장 최현준
아래에서 바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레인지로버 대치 전시장 최현준 바로가기010-6866-5222 전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