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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인지로버 트림 — 레인지로버 등급·사양·랜드로버

트림 이름이 어떻게 만들어지고 연식이 바뀌면 무엇이 달라지는지 카탈로그 읽는 법으로 정리. 레인지로버 등급·레인지로버 사양·레인지로버 옵션도 함께 다룹니다. 레인지로버 대치 전시장.

트림 이름은 어떻게 붙는가

레인지로버 트림을 처음 보면 낯선 단어가 여러 개 늘어서 있어 무엇이 위인지 알기 어렵다. 그런데 이름에는 대체로 규칙이 있고, 그 규칙을 알면 목록이 갑자기 정리된다. 외우는 것이 아니라 짜임을 보는 것이 요령이다.

이름이 담고 있는 두 축

하나는 위아래를 나누는 등급이고 다른 하나는 성격을 나누는 갈래다. 같은 등급 안에서 외관과 실내 분위기만 다른 구성이 함께 있는 경우가 있다. 두 축을 섞어 읽으면 헷갈린다.

등급을 나타내는 부분

기본 구성에서 위로 올라갈수록 들어 있는 사양이 늘어난다. 이름의 어느 부분이 그것을 가리키는지 카탈로그의 표에서 확인할 수 있다. 대개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갈수록 위다.

성격을 나타내는 부분

같은 등급인데 외관 마감이 어둡거나 실내 분위기가 다른 구성이 붙는다. 값이 오르지만 사양이 늘어난다기보다 인상이 달라지는 쪽이다. 취향의 문제라 위아래로 볼 것이 아니다.

파워트레인이 이름에 섞이는 경우

엔진 종류나 출력을 나타내는 표기가 이름에 함께 들어가는 모델이 있다. 그래서 이름이 길어지고 조합이 많아 보인다. 이 부분을 떼어 놓고 보면 등급 구조가 드러난다.

레인지로버 차량 사진
레인지로버 차량 사진

숫자가 붙는 표기

숫자는 출력이나 배기량과 관련된 경우가 많지만 그대로 대응하지 않는 경우도 있다. 브랜드마다 정하는 방식이 달라 다른 브랜드와 견줄 때 오해가 생긴다. 실제 수치를 표에서 확인하는 편이 정확하다.

차체 길이가 이름에 들어가는 경우

같은 모델에 길이가 다른 구성이 있으면 그것을 나타내는 표기가 붙는다. 실내 공간과 주차 부담이 달라지므로 등급과는 다른 축이다. 이것을 등급으로 오해하면 예산이 어긋난다.

이름을 외우지 않아도 되는 이유

필요한 사양을 먼저 적고 그것이 어느 구성에서 열리는지 표에서 찾으면 이름은 결과로 나온다. 목록을 위에서부터 읽으면 오히려 헤맨다. 거꾸로 찾는 편이 빠르다.

사양표를 읽는 순서

가로줄에 트림이, 세로줄에 사양이 놓인 표가 기본이다. 기본 포함인지 선택인지 아예 없는지가 기호로 구분된다. 기호의 뜻이 표 아래 적혀 있으니 먼저 본다.

기본과 선택의 차이

기본으로 들어 있으면 값에 이미 포함된 것이고, 선택이면 따로 값이 붙는다. 아래 트림에서 선택으로 채울 수 있는지가 예산을 크게 가른다. 이 비교를 해 보지 않으면 근거 없이 위로 올라가게 된다.

레인지로버 차량 사진
레인지로버 차량 사진

묶음으로만 열리는 항목

어떤 사양은 개별로 못 고르고 묶음에 들어 있다. 필요한 것 하나 때문에 안 쓸 것까지 사게 되는 상황이 생긴다. 표에서 묶음 구성을 확인해 두면 대비가 된다.

연식이 바뀌면 달라지는 것

해마다 트림 구성과 기본 사양이 조정된다. 어떤 해에 선택이던 항목이 다음 해에 기본이 되기도 하고 반대인 경우도 있다. 그래서 예전 자료의 표를 지금 기준으로 쓰면 어긋난다.

이름 자체가 바뀌기도 한다

연식이 바뀌면서 트림 이름이 통째로 정리되는 경우가 있다. 예전 이름으로 검색하면 지금 목록에 없어 혼란스럽다. 어느 이름이 어느 이름으로 이어졌는지 물어보면 정리된다.

중간에 구성이 추가되는 경우

연중에 특별한 구성이 한시적으로 나오는 일이 있다. 물량이 정해져 있고 기간이 지나면 사라진다. 그런 구성은 자료가 적어 확인이 더 필요하다.

카탈로그의 날짜를 본다

표 아래나 뒷장에 발행 시점이 적혀 있다. 그 날짜가 지금과 멀면 내용이 달라졌을 수 있다. 인터넷에서 받은 자료라면 특히 확인한다.

레인지로버 차량 사진
레인지로버 차량 사진

해외 자료와 다른 이유

같은 모델이라도 나라마다 파는 구성이 다르게 짜인다. 해외 사이트의 트림이 여기에는 없거나 이름이 다를 수 있다. 국내 자료로 마지막 확인을 한다.

값이 뛰는 지점을 찾는다

표를 따라가다 보면 어느 단계에서 값이 크게 오르는 구간이 있다. 그 앞뒤에서 무엇이 늘었는지 보면 그 금액의 근거가 보인다. 필요 없는 것이면 그 앞에서 멈추면 된다.

아래 트림에 채워 넣는 방법

필요한 사양이 아래 트림에서 선택으로 열린다면 그쪽이 나을 수 있다. 두세 개면 대체로 유리하고 그보다 많으면 위 트림이 낫다. 두 구성으로 견적을 받아 보면 답이 나온다.

휠이 인상을 크게 바꾼다

트림에 따라 기본 휠이 달라지고 선택 폭도 달라진다. 크기와 디자인이 값과 승차감에 함께 걸린다. 실물로 견줘 보면 사진과 다르게 느껴지는 경우가 많다.

실내 마감의 등급

시트 재질과 대시보드 마감이 트림을 따라 올라간다. 만졌을 때의 느낌은 표로 전달되지 않는다. 관리 습관과 함께 놓고 보면 판단이 쉬워진다.

레인지로버 차량 사진
레인지로버 차량 사진

주행 관련 사양

서스펜션 구성이나 구동 방식이 트림에 묶이는 경우가 있다. 이것은 나중에 바꿀 수 없는 항목이라 먼저 정해야 한다. 시승으로 확인할 대상이기도 하다.

되돌릴 수 없는 것부터

색, 시트 재질, 서스펜션, 구동 방식처럼 나중에 못 바꾸는 항목을 먼저 정한다. 편의 항목은 뒤로 미뤄도 된다. 이 순서로 가면 결정이 가볍다.

표를 직접 옮겨 적는다

후보 두세 개의 트림을 한 장에 옮겨 적으면 차이가 눈에 들어온다. 카탈로그를 넘기며 비교하면 놓치는 항목이 생긴다. 종이 한 장이면 충분하다.

실물에서 확인할 항목

트림 차이는 사진으로는 잘 드러나지 않는다. 휠과 실내 마감, 시트 형태는 실물에서 견줘야 한다. 두 트림이 함께 있는지 미리 물어 두면 헛걸음이 준다.

중고로 볼 때의 트림

연식마다 구성이 달라 같은 이름이라도 들어 있는 사양이 다르다. 실제 사양표를 확인하는 편이 확실하다. 이름만 보고 판단하면 어긋난다.

레인지로버 스포츠 차량 사진
레인지로버 스포츠 차량 사진

정리 — 어떻게 읽으면 되나

필요한 사양을 먼저 적고, 사양표에서 그것이 열리는 구성을 찾고, 그 결과로 나온 이름을 확인한다. 연식과 발행 날짜를 함께 보면 어긋나지 않는다. 국내 사양표는 페이지 아래 안내로 확인한다.

트림과 인도 기간의 관계

물량이 많은 구성은 재고에서 만나기 쉽고 드문 구성은 기다리게 된다. 급한 사정이 있으면 이 점이 선택을 가른다. 조합별 사정은 시기마다 달라지므로 그때 확인한다.

시승차의 트림을 확인한다

시승한 차와 계약할 차의 트림이 다르면 인상이 어긋난다. 서스펜션이나 휠이 다르면 승차감이 달라진다. 어느 구성으로 탔는지 물어 두고 판단한다.

사양이 값어치를 하는지 보는 법

그 사양을 한 달에 몇 번 쓸지 세어 본다. 매일 쓰는 것과 일 년에 몇 번 쓰는 것은 같은 금액이라도 값어치가 다르다. 이 기준으로 보면 목록이 빠르게 줄어든다.

다음 사람도 생각한다면

되팔 때 찾는 사람이 많은 구성이 있고 취향이 갈리는 구성이 있다. 오래 탈 생각이면 이 부분의 비중을 낮게 잡아도 된다. 짧게 탈 생각이면 감안할 만하다.

자주 묻는 질문

트림 이름을 외워야 하나요?

필요한 사양을 먼저 적고 그것이 열리는 구성을 표에서 찾으면 이름은 결과로 나옵니다. 목록을 위에서부터 읽는 것보다 거꾸로 찾는 편이 빠릅니다.

위 트림과 아래 트림에 옵션을 더한 것 중 어느 쪽이 나은가요?

필요한 항목이 두세 개면 아래 트림에 채우는 쪽이 대체로 유리하고 그보다 많으면 위 트림이 낫습니다. 두 구성으로 견적을 받아 견주면 답이 나옵니다.

예전에 본 트림이 지금 목록에 없습니다.

연식이 바뀌면서 구성과 이름이 정리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어느 이름으로 이어졌는지 물어보면 정리되고, 자료의 발행 날짜도 함께 확인하는 편이 좋습니다.

해외 사이트의 트림과 다른 이유는 무엇인가요?

나라마다 파는 구성이 다르게 짜여 이름과 사양이 어긋날 수 있습니다. 마지막 확인은 국내 사양표로 하는 편이 정확합니다.

레인지로버 대치 전시장 최현준
아래에서 바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레인지로버 대치 전시장 최현준 바로가기010-6866-5222 전화